비타민B 정보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유행성 바이러스 이기기

 

최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호흡기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입니다. 평소 몸이 건강한 사람은 면역력 또한 높을텐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 충분히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면역력 놓이는데 좋은 음식을 알아 볼게요.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 음식들

 

양파

양파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중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양파는 에너지 대사를 촉직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하고 만성 피로와 근육 피로감, 식욕부진, 불면, 초초함 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피를 말게 해 준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면여력을 증가시키고 혈전이 발생하는 것도 막아 준다고 하네요. 양파에서 매운 맛을 내는 유화아릴은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썰었을 때 바로 먹은 것이 좋다고 하네요.

 

 

토마토

유럽에는, "토마토가 있는 집에 위장병이 없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말이겠죠? 토마토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과 고루 들어 있으며 비타민C는 하루 권장량의 절반 정도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라이코펜으 암이나 고혈압과 같은 생활 습관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입니다.

 

김치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 김치에는 발효가 진행되면서 맛과 풍미를 좋게하는 각종 유기산과 유산균이 발생합니다. 김치에 함유된 영양소와 유산균은 세포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해 주고 외부에서 유래된 독성물지릉 해독시킴으로써 면역력을 활성화시켜준다고 하네요.

 

 

마늘

한국이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재료가 곧 마늘이죠. 마늘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향신료와 강장제로 사용되었고 약 2천년 전에 인도를 경유하여 중국에 전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군신화를 보면 그보다 훨씬 이전에 마늘과 쑥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마늘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마늘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와 매운맛은 유화아릴 때문인데요. 생으로 빻아 먹으면 암예방과 항균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마늘을 가열해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유화아릴은 알리신이 되어 체내에서 세균과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철과 비타민B1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매끼 마다 3개씩만 먹어도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랍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 즐겨 드시면 여러모로 좋겠네요.

 

생강

생강은 유럽에서는 약용으로, 중국에서는 생약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내는 성분 '진저롤'은 강한 항균력과 해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 예방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생각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감기 기운이 있거나 냉한 체질인 사람이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버섯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많으며 그 중에서도 베타카로틴은 정장(대장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것) 작용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표고버섯에는 일반 채소에 부족한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함유된 성분 중 하나인 에스코스테롤은 햇볕을 쬐면 비타민D로 변해 칼슘이 흡수를 돕는답니다. 말려두면 비타민D가 생성될 뿐 아니라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기 때무에 자주 섭취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브로콜리

이 역시 타임지에서 선정한 10가지 식품 중 하나입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시금치의 무려 3.4배나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죠. 비타민B1은 알리신과 결합하면 흡수가 촉진되는데요. 알리신을 많이 함유한 마늘과 함께 브로콜리를 볶아 먹으면 강한 화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타 면역력 향상에 좋은 음식으로는 굴과 생선이 있습니다. 보통 혈액 속에 백혈구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화되는데요. 굴이나 게 등 갑각류에 함유된 셀레늄이라는 성분은 백혈구의 생성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고등어, 연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또한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하네요. 보리와 고구마도 면역력 강화에 좋답니다. 보리에는 베타클루칸이라고 하은 항산화 섬유질 효소가 있구요.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라고 하는 비타민A 성분이 피부를 튼튼하게 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한다고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간단히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요구르트가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그냥 별일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메를스 사망자가 이렇게 많이 늘어날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소개드린 음식으로 평소 면역력을 조금이라도 높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 7.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