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야기
직장인생활백서4. 직장 생활은 미생! 직장인 우울증 원인별 대처하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에서의 역할, 업무 난이도, 개인 성향 등의 이유로 원치 않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어요. 특히 사회 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들의 경우, 업무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를 결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한 포털 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입사 후 3개월 안에 퇴사하는 비율이 40%에 달한다고 해요. 그 이유가 무척 흥미로운데요. 구직자가 말한 퇴사 이유는 '기업 중복 합격', '다른 회사 구직'인데 반해, 기업이 말한 퇴사 사유는 '책임감 및 인내심 부족', '연봉 불만족' 등의 이유에서 입니다. 신입사원과 회사의 생각은 다르지만 확실한 것은 입사를 하더라도 개개인의 이유로 한 회사를 오랫동안 다니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에요.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한 신입사원의 경우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두렵기 때문에 그 스트레스는 더욱 높은 편이라고 해요. 입사 후 첫 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작용되는 만큼 부담감이 큰 것이죠. 이 때문에 '우울증'을 겪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사회 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사원은 물론 직장인에게 흔히 생기는 직장인 우울증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 볼까 합니다.

 

혹시 나도 직장인 우울증?!

 

'우을증'이라는 진단은 같아도 직장인 우울증은 완전히 다른 성격을 띠고 있어요. 직장인 우울증의 경우 회사 밖에서는 너무나도 활기찬 사람이 출근만 하면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 지는 것인데요. 이처럼 직장인 우울증은 직장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답니다.

 

하지만 개인의 셩향을 제외하고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 되는 직장과 업무에 초점을 맞추어 몇 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디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자신의 성격과 업무 특성이 맞지 않다고 느낄 때 오는 우울감

 

이는 취업 준비생들이 회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과 연관되어 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내가 원하는 부서인가?'를 명확히 하지 않을 경우 생기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업무가 맞지 않아 오는 우을감의 경우 마치 맞지 않은 옷을 입었을 때의 감정과 비슷해요. 예를 들어 낯을 많이 가리는 소심한 성격의 개인이 사람을 마주해야 하는 영업부서에 배치된 경우가 도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몇 달 정도는 주어진 상황에 자신을 맞추려고 노력해요. 그러한 과정에서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그 일을 즐기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업무 성과도 제대로 나지 않을뿐더러 반복적인 일상에 무료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것인데요. 일이 도무지 나와 마지 않아 사직서를 쓰고 싶을 때, 잠시 멈추고 '나'는 얼만큼 노력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죠?

 

둘째, 통제 불가능한 업무 특성에서 오는 우울감

 

모든 회사에서는 시시때때로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준비한 프로젝트가 시장 상황이나 상급자의 단순 변심에 따라 변경되는 경우도 있고, 백지화 되는 경우도 있죠.

 

특히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고객 상담부서의 경우, 다짜고짜 욕설을 하고 불만을 토해내는 고객을 상대하며 무력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경우 개개인의 업무 능력도 저하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침체 되면서 기업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회사 자체의 관리가 필요한데요. 적절한 정보 수집과 보상을 통해 나름의 대처 방법들을 교육시키고, 충분한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면 직장 내에서 격려해 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관리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셋째,  반복적인 업무에서 오는 지루함에서 오는 우울감

 

신입사원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사원/대리급 사원들이 흔히 겪는 직장인 우울증이기도 한데요. 어느 정도 일이 익숙해 질 경우, 일에 대한 흥미 보다는 같은 업무에서 오는 지루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적절한 시기에 부서 이동이나 업무 재배치가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자극을 통해 흥미를 다시 찾을 수 있고요. 또한 업무 외 취미가 비슷한 직장인끼리 모여 동호회를 구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넷째, 대인관계에서 오는 우울감

 

직장 내 여러 대인 관계에서 오는 갈등으로 인한 우울감도 주요 원인이 되고 있죠. 실제로 직장인의 업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 중에 하나가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라고 하는데요.

 

관계에서 오는 갈등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이유는 구성원 간 성격 차이에서 오는 문제에요. 이러한 성격차이는 사소한 부분부터 부딪히기 마련인데요.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고 상대의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면서 우울한 감정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상대의 특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물론 '나'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동료'들의 역할도 중요한데요. 갈등이 악화된 것에 대해 자신의 책임 여부를 인지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직장인 생활백서 네 번째 이야기,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흔히 올 수 있는 직장인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요. 신입 사원은 물론 직장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우울증! 고민하기 보다는 극복하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해요.

 

만약, 특별한 고민거리는 없지만 회사 생활 시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주변 책상 정리 등 단순 업무를 통해 마음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업무에 지쳐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 활동이나 운동, 동호회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것도 좋아요. 자신만의 극복법으로 현명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 입니다.

 

 

 

2015. 2. 27. 10:00
  1. 조유섭 2015.02.28 22:53

    글 보는 내내 공감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