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 정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딸기의 비밀, 딸기효능 알아보기

 

'과일을 많이 먹으면 예뻐진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죠? 바로 과일 속에 들어 있는 풍부한 비타민 성분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일부로라도 하루에 한 두 가지 정도의 과일은 꼭 챙겨 먹는 편이랍니다.

 

과일 가게를 지날 때마다 풍겨오는 새콤달콤한 딸기향의 유혹은 정말 참기가 쉽지않은데요. 2월 제철을 맞아 그런 지 그 향이 더욱 진하고 향기로운 것 같더라구요. 특히 딸기 자체로 먹어도 맛있지만 딸기잼, 딸기 타르트, 딸기 크레페 등 딸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간식거리도 만들 수 있어서 저희 집 냉장고에는 딸기가 떨어질 날이 없답니다.

 

실제로 작은 한 알의 딸기가 가지고 있는 영양과 효능을 알면 아마 깜짝 놀라시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2월 제철음식의 대표 주자, 딸기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보려고 해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딸기의 비밀!

 

새콤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맛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 받는 딸기 인데요. 몸에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딸기효능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먹는 분들은 드물더라구요.

 

딸기의 유래를 보면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로 석기 시대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유럽의 관점에서 봤을 때 15세기 말, 신 대륙 발견 이후에 유럽으로 건너가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 전에는 아마 산딸기가 시초였겠죠?

 

딸기는 고대부터 소염, 진통 효과로 유명했다고 해요. 서양에서는 고대 로마시대부터 우울증이나 통풍, 염증 등에 딸기가 좋다고 알려져 많이 섭취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딸기에 함유되어 있는 메탈살리실산이라는 성분이 소염과 진통 작용에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딸기는 과일 중에서도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높은데요. 100g 당 80mg으로 귤보다 1.5배, 레몬의 2배, 사과보다는 10배 가량 높게 함유되어 있더라구요. 또 딸기에 함유된 엘라직 산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억제시켜준다고 하니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자주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피부미인의 선택! 미녀는 딸기를 좋아해~

 

딸기 속에는 탱탱한 피부 유지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때문에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하고, 미백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겨울철 야외 활동 후에 얼굴이 빨개지거나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분들이 있는데요. 딸기에는 피부 저항력을 높여 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알레르기성 피부나 홍조가 짙은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따기 속 유황 성분은 여드름을 예방, 완화 시켜 주며 철분으로 인한 혈색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아마도 시중에 딸기 화장품이 나오는 이유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딸기는 엽산과 철의 보고로도 유명해요. 때문에 임산부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과일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조산이나 사산의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태아에게 신경관 결손증, 뇌 이상, 기형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임신 중 여성들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엽산을 챙겨 먹는데요.

 

딸기에 들어있는 엽산의 경우 100g 당 127㎍ 들어 있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임산부가 하루에 필요한 엽산 필요량을 최저 400㎍ 정도로 보는데요. 딸기만 먹어도 충분한 엽산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 남편 분들, 임신한 아내가 딸기 먹고 싶다고 하면 군말말고 사다 주기에요! ㅎ

 

몸에 좋은 딸기, 그러나 이것만은 꼭 지켜야~

 

영양이 풍부한 딸기지만 당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먹을 경우 주의사항도 필요한데요. '과유불급'이라고 과하면 해가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딸기의 경우 당도가 높아 몸 속의 중성 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꾸준히 먹는다면 하루 5~10개 정도 먹는 것이 좋아요.

 

또한 칼륨 함량이 많기 때문에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혈액 투석 환자는 절대 많이 먹어선 안되는데요. 또한 딸기의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나 배 속이 차고 설사를 많이 하는 경우에도 많은 양의 딸기 섭취는 좋지 않다고 하니 하루 5개 정도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딸기를 씻을 때에는 흐르는 물에 3~4회 가량 헹구어 내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혹, 딸기를 소쿠리에 담고 물에 담궈 놓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 딸기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이 흘러 나올 수 있으므로 재빨리 헹구어 내는 것이 좋아요. 또한 꼭지를 먼저 따고 있어도 비타민C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씻고 난 후 꼭지를 제거하는 것이 영양분 섭추에 도움이 된답니다.

 

딸기에는 비타민C, 칼륨, 엽산 외에도 섬유질, 비타민B,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은 물론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딸기 한 알 속의 놀라운 비밀.. 정말 대단하죠? 2월 제철을 맞아 더욱 풍부해진 딸기 효능! 가족들과 함께 나눠 드시면 어떨까요?

 

 

 

2015. 2. 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