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 정보
캐나다구스 보다, 이 겨울에 꼭 필요한 건 뭐? 비타민B

 

쌀쌀해진 날씨, 떨어진 기력에 금방 피로해지기 쉬운 계절, 바로 겨울이에요. 이 때문인지 제 주변에는 각종 보양식을 먹기 위해 전국 방방 곡곡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양식 마니아인 저희 남편도 주말마다 보양식 타령이랍니다.  하지만 하루에 비타민B 만 잘 챙겨 먹어도 손쉽게 피로회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처 몰랐던 비타민B에 대한 이야기를 임팩타민 지기가 알려 드릴께요.

 

최근 현대인들의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물론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균형적인 생활 습관 및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등 일상 생활 안에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를 챙기면서 함께 관리를 한다면 건강한 겨울을 나는데 문제 없겠죠?

 

우리 가족 역시 겨울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비타민B 섭취도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답니다. 

 

비타민B 양? 비타민B 군?

 

그거 아세요? 육체적인 피로나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경우 몸 속 비타민B가 부족하거나 결핍된 경우가 많다고 해요. 비타민B의 경우 우리 몸에서 기초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소모가 된 후에는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따로 섭취를 해 주어야 한데요.

 

근데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비타민B는 다른 비타민과는 달리 '군'이라는 단어가 붙는 다는 것인데요. 이는 비타민B가 비타민B1, B2, B3, B5, B6, B7, B9, B12, 콜린, 이노시톨 - 총 10가지의 비타민B가 하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비타민B군마다 인체에 주는 도움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알고 먹어야 더욱 건강해지는 법! 비타민B군 각각의 특성에 대해 알아 보고 갈게요~

 

종류

각 비타민B 군의 특성

 B1

'티아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인데요.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으로 부족할 경우 식욕 감퇴, 피로, 체중 감소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데요.

 B2, B3

'리보플라빈'이라고 불리는 비타민인데요.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분해에 꼭 필요한 비타민으로 부족할 경우 설염, 구내염, 피부병, 결막염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에 피로 정도에 따라 입 안에 구내염이 생기곤 했었는데요. 더 꾸준히 챙겨 먹어야겠다 싶어요!

 B5

 에너지 대사를 도와 피로를 해소하는데 꼭 필요한 '항스트레스'비타민으로 부족하면 극심한 피로나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은 비타민B5가 부족을 의심해 보셔야 할 듯 해요.

 B6

'피리독신'이라고 불리는 비타민인데요. 부족할 경우 우울증이나 신경 과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B9

흔히 '엽산'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필수 비타민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부족할 경우 빈혈이나 우울감이 생길 수 있으니 가임기 여성의 경우 꼭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B12

동물성 식품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인데요. 때문에 채식주의를 하시는 분들이거나 육류 섭취를 잘 안하시는 분들에게 부족해질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B12가 부족할 경우 입안이 헐거나 염증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요. 고른 영양 섭취가 필요 할 듯 하죠?

그 외

그 외에 비오틴, 이노시톨, 콜린 등은 모발이나 피부, 신경 전달 물질과 인지질 합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데요. 비타민B군(10가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 나니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토마토에 설탕 찍어 먹으면? 먹으나 마나..

 

계절의 영향도 있겠지만 항시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의 생활에서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비타민B 인데요. 몸에서 생성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이나 식품을 통해 꾸준히 섭취를 해 주는 것이 좋아요. 매일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한다고 해도 수용성 비타민이라 체외 배출 및 고갈이 되기 쉽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해 주는 것! 


그렇다면 비타민B군이 풍부한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시금치 : 비타민B9(엽산) 풍부한 푸른 잎 채소 바로 시금치입니다. 시금치는 비타민B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B9 외에도 비타민B2, C,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손꼽힌답니다. 단, 대부분의 경우 나물로 데쳐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리 시 주의가 필요한데요. 너무 오래 뜨거운 물에 데치게 되면 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 꼭꼭 기억해두세요!

 

- 토마토 :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토마토 많이들 드실 텐데요. 토마토에는 리코펜,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피로해소 및 변비 예방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특히 비타민B1, B2, B6등이 들어 있는 토마토는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K를 함유하고 있어 여성 갱년기 및 골다 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갱년기 여성들이라면 토마토 하나쯤은 꼭 기억해두고 가셔야겠어요.

 

흔히 토마토의 단맛을 더하기 위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드실 경우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 흡수에 방해가 되므로 소금을 살짝 치거나 볶아 먹는 것이 좋아요. 이제부턴 설탕 좀 줄여야겠죠?

 

- 바나나 : 비타민B5 함유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인 '바나나'인데요. 바나나의 경우 체내에 생성되는 유해한 젖산 성분을 억제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바나나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 성분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데요. 또한 사과의 4배나 되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하니 후식으로 바나나 하나 챙겨두시면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비타민B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라 할지라도 조리 과정에 따라 파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사를 통해서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를 섭취하기는 어려운 건 사실인데요.  비타민B 1일 권장량은 영아의 겨우 0.3~0.5mg, 성인의 경우 1.5mg이며, 임산부의 경우 2.0mg 정도로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제제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오늘은 손쉽게 건강 챙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체력 관리가 중요한 겨울철, 비타민B 꾸준히 챙기면서 건강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될 듯 해요. 지금까지 임팩타민 지기였습니다.

 

 

 

2015. 1. 16. 10:00
  1. 빌노트 2015.01.16 10:51 신고

    아하! 잘보고 갑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지요^^

  2. ∞행복∞ 2015.01.16 14:21 신고

    ㅠㅠ감사합니다 제가 비타민 부족이 심한가봐요~~약으로라도 챙겨먹을까 생각중이에여

    • 임팩타민 2015.01.23 1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먹는 음식만으로는 비타민 섭취가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럴 땐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비타민 제제를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하네요^^

  3. 한콩이 2015.01.23 09:49 신고

    저도 비타민챙겨먹어야하는데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