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야기
직장인생활백서2.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그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정하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고단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의 경우 주변 사람들의 걱정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취업 준비만으로도 벅찬데 각종 스트레스로 심신까지 지치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시작하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직장에서건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유독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요.

 

물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든 성과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서는 분명 보통 사람과는 다른 차이점을 보게 됩니다. 바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주변 사람 눈에도 비친다는 것인데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직장인생활백서 두 번째 직장인 이야기는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그 이유>에 대해 담아 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생활 속에서도 연관성을 찾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주어진 일을 떠나서 자신이 먼저 찾아서 하려는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인 즉, 그 일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데요. 특히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해당 일과 관련된 생각을 일상생활에서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여가 시간을 보낸 중 갑자기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떠오른 경우가 생기는데요. 자신의 일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즐거움이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잠시 메모하는 게 귀찮더라도 떠오른 아이디어를 메모해 놓거나 표시를 해두고 나중에 있을 업무에 반영을 합니다.

 

작은 습관의 차이로 넘길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의 이러한 관심과 노력은 자신이 맡은 일을 처리해 나감에 있어 후에 개개인의 업무 성과로 결실을 맺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수십 년 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분들을 보면 주변 강요에 의해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극한의 직업을 가진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한데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일은 힘들지만 그러한 분들이 수십 년 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 있어 분명한 차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주어진 업무를 '그냥 단순 업무' 정도로만 생각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지고 일을 풀어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진정한 동기부여가 됨을 말합니다.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 생활 속에서도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체크를 해두고 기억을 해둘 경우 업무 처리 능력에 있어서도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일에 대한 적응력이 늘어 나게 되는데요. 

 

물론 매 순간 업무와 일상 생활을 연관 짖는 것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과 관련성을 두며 일 자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은 취업 시 생각해야 할 첫 번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다 보면 그 사람에게는 항상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똑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좋은 결과를 낼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은 비슷한 학력, 학점, 지식 수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과 주어진 업무이기 때문에 모두가 동등한 선에서 시작을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인데요.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에 대한 태도나, 열정 노력에 따른 결과에 있어 차이가 서서히 보이게 됩니다.


이는 이름있는 회사에 취업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지 못한 경우라면 일에 대한 의욕이 점점 사라지면서 자기 개발을 위한 노력 역시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늘지 않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첫 직장생활은 어떻게 보면 한 개인에게 있어 중요한 시기, 요소로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요즘같이 평생 직장 개념이 없어지고 은퇴 시점이 앞당겨지는 시대에 일에 대한 열정이나 자기 개발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일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온 경우라면 직장생활이 끝난 후에도 관심 분야 관련한 재 취업이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한 새로운 도전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다면 일에 대한 성취, 열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일 수 있는데요.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싶고, 무슨 일에 열정을 보일 수 있느냐를 먼저 충분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음 직장인 이야기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고자 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에는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봅니다.


2015. 1. 5. 10:00
  1. 공감가네요 2015.01.05 17:14

    하고싶은 일을 찾긴 힘들지만, 찾고나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듯하네요..

  2. 32 직장인 2015.01.05 23:42

    남들보다 조금 늦게 취업을 한 직장인입니다.
    처음에는 오랜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